레인지로버 4세대

Range Rover 4th Generation

by Sunwoong Joo ·
레인지로버 4세대
2020 Nov
LEICA Q2

가을가을한 날씨. 인삼랜드 휴게소. 사실은 입동 이튿날

2024

레인지로버 4세대
2024 Jan
LEICA Q2

성남서비스센터

2023

레인지로버 4세대
2023 May
LEICA Q2
레인지로버 4세대
2023 Feb
LEICA Q2

빵 사러 신라호텔서울 갔다가 오는 길에 별다른 예정 없이 들렀던 메르세데스 삼성 전시장. 어찌 하다보니 지바겐 G63 매뉴팩처 계약하고 출고까지 일사천리로 진행되었다. 인수하던 날 아침.

2022

레인지로버 4세대
2022 Dec
LEICA Q2

5세대 레인지로버 계약하고 오는 길.

레인지로버 4세대
2022 Sep
LEICA Q2
레인지로버 4세대
2022 May
LEICA Q2

OTP 담아두기 좋은 프라다 리나일론 미니 파우치 키링

레인지로버 4세대
2022 May
LEICA Q2

만 6년차 접어드는 레인지로버. 취미 삼아 조금씩 자가 정비 해보며 내연 기관의 마지막 시대를 함께 보내고 있는 4.4 리터 디젤 엔진. 직접 흡기청소 하면서 엔진 룸을 정리해준 이후로는 엔진룸 청소하고 구경하는 것도 소소한 취미가 되었다.

2021

레인지로버 4세대
2021 Nov
LEICA Q2

신라 서울. 파크뷰 디너. 겨울철 히터가 조명이 되는 차분하면서도 화려한 그런 느낌.

레인지로버 4세대
2021 Oct
LEICA Q2

보컨셉 청담점

레인지로버 4세대
2021 Sep
LEICA Q2

보컨셉 서래마을점

레인지로버 4세대
2021 Sep
LEICA Q2

신라 서울. COVID-19 덕분에 호텔 스테이 대신 패스트리 부티크 들르는 횟수는 더 늘어난 것 같다. 도로는 의외로 한산 했던 추석 연휴 마지막 날, 신라는 조금 북적이는 느낌이었다.

2020

레인지로버 4세대
2020 Oct
LEICA Q2

통영 ES 리조트

2019

레인지로버 4세대
2019 Nov
LEICA Q2

신라 서울. 라이카 Q2

레인지로버 4세대
2019 Oct
LEICA X2

신라 서울

레인지로버 4세대
2019 Jul
LEICA X2

Range Rover의 Tan 가죽과도 잘 어울리는 루이비통 호라이즌 러기지

레인지로버 4세대
2019 Apr
LEICA X2

웨스틴조선서울. 혼잡한 시간대에도 조수석과 뒷좌석 승하차를 먼저 도운 후 운전자에게 다가오는 발렛 서비스의 정석을 보여준 호텔

레인지로버 4세대
2019 Apr
LEICA X2

일상. 몇 방울의 비. 그리고 햇살.

레인지로버 4세대
2019 Apr
LEICA X2

한동안 미니 가지고 다니다가 오랜만에

2018

레인지로버 4세대
2018 Aug
CANON 5D MK2

포시즌스 서울. 캠핑장 보다는 역시 도시적인 공간에 어울리는 레인지로버. 두 분 모셔다 드리고 나오는 호텔스테이의 소소한 즐거움.

레인지로버 4세대
2018 Aug
LEICA X2

차폭 감 잡기가 어려워서 사이드미러 아래를 비추어주는 카메라 기능을 애용중이다.

2017

레인지로버 4세대
2017 Mar
IPHONE 7

인테리어 색상 선택할 때 너무 튀지 않을까 걱정 많았는데 받고보니 정말 마음에 드는 탄(Tan) 인테리어. 빛에 따라 색상이 크게 달라져 사진으로 감을 잡기 어려웠기 때문이다.

레인지로버 4세대
2017 Apr
CANON 5D MK2

레인지로버는 캠핑장에서 디스커버리4나 랭글러에 비해 어딘가 어색한 듯한 느낌도 있다. 정장 차려입고 캠핑하는 기분?

레인지로버 4세대
2017 Apr
CANON 5D MK2

코리스 그레이 색상의 레인지로버는 어딘가 모르게 흐린 날에 잘 어울리는 매력이 있다. 눈이 내리던 4월의 한계령 휴게소. 실버 색상의 랭글러는 눈 오는 날 신나하는 것 같은 어울림이었다면, 레인지로버는 좀 더 무게가 있는 어울림이다.

레인지로버 4세대
2017 Jan
IPHONE 7

신라서울. 객실에서 짐과 함께 발렛 맡겨두었던 차량 준비를 부탁하면 보통 이 근처에 세워둔다.

2016

레인지로버 4세대
2016 Nov
IPHONE 7

포항공대에서 애용했던 자리. 허리가 날씬한 랭글러에 비해 묵직한 레인지로버는 적당한 주차 자리 찾아주기가 어려웠다.



출고

레인지로버 4세대
2016 Oct
CANON 5D MK2

캘리포니아에서 몰아보고 돌아왔던 테슬라 모델X P90D 이후, 랭글러에서 하이브리드를 건너 뛰고 전기차로의 점프를 진심으로 고민했다. 모델X의 악셀에 발을 올려 보았을 때, 내연기관 자동차의 시대가 끝났다는 것을 그저 받아들일 수 밖에 없었던 것이다. 아이러니하게도 그런 필자가 으르렁 거리는 4,400cc 디젤 엔진을 가진 레인지로버로 넘어오게되었다. 캐리어에서 내려오는 레인지로버. 인수 받을 때 가장 설레이고 긴장되는 순간이기도 하다

레인지로버 4세대
2016 Oct
CANON 5D MK2

옵션 부품으로 되어 있는 전동 사이드스텝을 달기 전, 요청하여 살펴 본 레인지로버의 하부. 트랜스퍼 케이스 아래 쪽으로 SCR이 보인다. 무슨 이유에서인지 트랜스퍼 케이스와 드라이브 샤프트 사이의 접속부를 방청하지 않는 것은 여전한 듯 했지만, 전반적으로 양호하여 인수하기로 하였다.

레인지로버 4세대
2016 Oct
CANON 5D MK2

레인지로버의 워크샵 메뉴얼에는 주로 배터리 관련 PDI 항목들이 많았는데, 그만큼 전자 장치가 많기 때문이 아닌가 싶다. 전동 사이드스텝 작업까지 끝나자 이미 해가 저물어 어두워져 있었다. 집으로 출발하기 전 누적주행거리 5km를 나타내는 콘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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