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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담전시장 ===== ===== 청담전시장 =====
-<sq :bentley:l1040005.jpeg>벤틀리 벤테이가. 캐리어에서 내려오는 사진 찍으려면 아직 1년여 기다려야 한다.  흰색은 전혀 후보에 두고 있지 않았는데 막상 보니 정말 이쁘다. [[:landrover:rangerover|레인지로버]] 5세대 사이에서 고민하다가 벤틀리로 넘어오게 되었다.</sq>+<sq :bentley:l1040005.jpeg>벤틀리 벤테이가. 캐리어에서 내려오는 사진 찍으려면 아직 1년여 기다려야 한다.  흰색은 전혀 후보에 두고 있지 않았는데 막상 보니 정말 이쁘다. 레인지로버 5세대 사이에서 고민하다가 벤틀리로 넘어오게 되었다.</sq>
 <sq :bentley:l1040007.jpeg>호불호가 크게 나뉘어 지는 페이스 리프트 버전의 뒷 모습. 필자는 절대적 불호 진영에 속해 있다가 실물을 보고 나서는 괜찮은데? 진영으로 옮겨왔다.</sq> <sq :bentley:l1040007.jpeg>호불호가 크게 나뉘어 지는 페이스 리프트 버전의 뒷 모습. 필자는 절대적 불호 진영에 속해 있다가 실물을 보고 나서는 괜찮은데? 진영으로 옮겨왔다.</sq>
 <sq :bentley:l1040008.jpeg>SUV 인 듯 아닌 듯 한 이 정도 각도가 제일 이쁘게 보이는 듯. </sq> <sq :bentley:l1040008.jpeg>SUV 인 듯 아닌 듯 한 이 정도 각도가 제일 이쁘게 보이는 듯. </s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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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q :bentley:l1040011.jpeg>벤테이가의 운전석은 [[:landrover:rangerover-4th-gen]]에 비해 아담하여 무척 감기는 듯한 느낌을 준다. 30대 초반 스스로의 힘으로 마련했던 첫 차 [[:jeep:wrangler|랭글러]] 전시장을 찾아 그 운전석에 앉았을 때 아 내 차구나 하는 느낌을 받았었는데 벤테이가도 그런 감흥을 주었다.</sq> <sq :bentley:l1040011.jpeg>벤테이가의 운전석은 [[:landrover:rangerover-4th-gen]]에 비해 아담하여 무척 감기는 듯한 느낌을 준다. 30대 초반 스스로의 힘으로 마련했던 첫 차 [[:jeep:wrangler|랭글러]] 전시장을 찾아 그 운전석에 앉았을 때 아 내 차구나 하는 느낌을 받았었는데 벤테이가도 그런 감흥을 주었다.</sq>
  
-<sq :bentley:l1040024.jpeg>Newmarket Tan 이라는 우리네가 좋아하는 탄 색상의 인테리어. 벤틀리 본래의 브라운 색상이라는 Saddle 보다 약간 밝고 오렌지 빛이 감돈다. 레인지로버의 Tan에 비해서는 약간 톤이 다운된 느낌이라 마음에 든다. 영국 주문까지 남은 시간동안 고민해 보겠지만 아마 이번에도 이 색상을 선택하게 될 것 같다. [[:landrover:rangerover|레인지로버]]에서 계속 보아 오던 색상이라 조금 질리는 느낌이 없지 않으리라 생각되지만.</sq>+<sq :bentley:l1040024.jpeg>Newmarket Tan 이라는 우리네가 좋아하는 탄 색상의 인테리어. 벤틀리 본래의 브라운 색상이라는 Saddle 보다 약간 밝고 오렌지 빛이 감돈다. 레인지로버의 Tan에 비해서는 약간 톤이 다운된 느낌이라 마음에 든다. 영국 주문까지 남은 시간동안 고민해 보겠지만 아마 이번에도 이 색상을 선택하게 될 것 같다. [[:landrover:rangerover-4th-gen|레인지로버]]에서 계속 보아 오던 색상이라 조금 질리는 느낌이 없지 않으리라 생각되지만.</sq>
  
 <sq :bentley:l1040015.jpeg>아름답다는 말이 어울리는 컨티넨탈. 하지만 운전석에 앉았을 때의 감흥은 벤테이가 쪽이 내게 더 잘 맞는 듯한 느낌이었다. 이쪽은 Saddle 색상의 인테리어.</sq> <sq :bentley:l1040015.jpeg>아름답다는 말이 어울리는 컨티넨탈. 하지만 운전석에 앉았을 때의 감흥은 벤테이가 쪽이 내게 더 잘 맞는 듯한 느낌이었다. 이쪽은 Saddle 색상의 인테리어.</sq>
  
 <sq :bentley:l1040036.jpeg>차 받으려면 일단 줄 부터 서야 하는 시대. 23년형 가격은 아직 결정되지 않은 상태. 불안정해지고 있는 환율을 고려하면 기본 가격이 3억 중반에 근접할 것 같다.</sq> <sq :bentley:l1040036.jpeg>차 받으려면 일단 줄 부터 서야 하는 시대. 23년형 가격은 아직 결정되지 않은 상태. 불안정해지고 있는 환율을 고려하면 기본 가격이 3억 중반에 근접할 것 같다.</s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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