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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tatag-og:description=(아무렇게나 셔터를 눌러도 화보가 나오는 모뉴먼트밸리. 석양이 지는 시각에 맞추어 도착하기 위해 모압에서부터 세 시간 여를 분주히 달려 온 보람이 있었다. 아래쪽으로는 17마일의 오프로드 코스가 펼쳐져 있는데 새벽부터 Canyonlands에서 평생 분량의 오프로드는 다 달리고 온 것 같은 기분이라 다음으로 미루어 두었다.) | metatag-og:description=(아무렇게나 셔터를 눌러도 화보가 나오는 모뉴먼트밸리. 석양이 지는 시각에 맞추어 도착하기 위해 모압에서부터 세 시간 여를 분주히 달려 온 보람이 있었다. 아래쪽으로는 17마일의 오프로드 코스가 펼쳐져 있는데 새벽부터 Canyonlands에서 평생 분량의 오프로드는 다 달리고 온 것 같은 기분이라 다음으로 미루어 두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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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nument Valley ====== | ====== Monument Valley ====== |
| ===== 모뉴먼트 밸리 ===== | ===== 모뉴먼트 밸리 ===== |
| ===== The View Hotel ===== | ===== The View Hotel ===== |
| <sq :usa:20160705_183000.jpg>저녁 무렵 Monument Valley Road에 길게 비치는 랭글러의 실루엣. US 163번 Highway를 빠져나와 모뉴먼트밸리로 향하는 이 길의 끝에는 나바호 부족이 운영하는 공원과 The View Hotel이 위치해있다.</sq> | <sq :usa:20160705_183000.jpg>저녁 무렵 Monument Valley Road에 길게 비치는 랭글러의 실루엣. US 163번 Highway를 빠져나와 모뉴먼트밸리로 향하는 이 길의 끝에는 나바호 부족이 운영하는 공원과 The View Hotel이 위치해있다.</sq> |
| <sq :usa:img_5839.jpg>조금은 낭비적인 요소가 함께할 수 밖에 없는 호텔의 건립이 쉬운 일은 아니었던 것 같지만 기왕이면 Native American 분위기를 더 내주었어도 좋았을 듯 싶은 호텔의 외부. 이 아쉬움은 세도나의 [[/enchantment/resort]]에서 달랠 수 있었다.</sq> | <sq :usa:img_5839.jpg>조금은 낭비적인 요소가 함께할 수 밖에 없는 호텔의 건립이 쉬운 일은 아니었던 것 같지만 기왕이면 Native American 분위기를 더 내주었어도 좋았을 듯 싶은 호텔의 외부. 이 아쉬움은 세도나의 [[/usa/enchantment-resort]]에서 달랠 수 있었다.</sq> |
| <sq :usa:img_5853.jpg>2층에서 바라본 로비. 창 밖으로 Merrick Butte가 보인다. 거대한 바위가 주는 공간감은 꽤나 특이한 것이었다.</sq> | <sq :usa:img_5853.jpg>2층에서 바라본 로비. 창 밖으로 Merrick Butte가 보인다. 거대한 바위가 주는 공간감은 꽤나 특이한 것이었다.</sq> |
| <sq :usa:img_5850.jpg>전통적인 것인지 현대적인 재해석인지 모르겠지만 왼쪽 처럼 유난히 -_- 내지는 -0- 이런 표정이 많은 가운데 다른 표정의 인형도 가끔 보인다.</sq> | <sq :usa:img_5850.jpg>전통적인 것인지 현대적인 재해석인지 모르겠지만 왼쪽 처럼 유난히 -_- 내지는 -0- 이런 표정이 많은 가운데 다른 표정의 인형도 가끔 보인다.</sq>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