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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qtag>2019</sqtag> <sqtag>2019</sqtag>
-<sq :louisvuitton:img_2877.jpg>루이 비통의 땅부르 에센셜 크로노그래프. 직접 착용해보기 전까지는 눈 앞에 두고도 전혀 마음에 담지 않았던 라인. 특히 스트랩은 이런걸 과연 누가 살까 싶었던 루즈 색상인데, 빨간색 초침은 물론이고 의외로 비지니스 캐주얼 복장과 무척 잘 어울려 가 선택하고 말았다.</sq>+<sq :louisvuitton:img_2877.jpg>루이 비통의 땅부르 에센셜 크로노그래프. 직접 착용해보기 전까지는 눈 앞에 두고도 전혀 마음에 담지 않았던 라인. 특히 스트랩은 이런걸 과연 누가 살까 싶었던 루즈 색상인데, 빨간색 초침은 물론이고 의외로 비지니스 캐주얼 복장과 무척 잘 어울려 필자가 선택하고 말았다.</sq>
  
-<sq :louisvuitton:l1004131.jpg>얇고 가벼운 디자인을 선호하는 터라 땅부르 제품군은 특히 후보에 두고 있지 않았건만, 왠걸 착용해보니 마음에 든다. 땅부르는 프랑스어로 드럼을 의미하며, 원통형 케이스 디자인을 일컫는다고 한다. 최근에는 스마트워치인 호라이즌이 출시 되었는데, 그래도 역시 시계는 여전히 실용성 보다는 가치 시장이지 싶다.</sq>+<sq :louisvuitton:l1004131.jpg>얇고 가벼운 디자인을 선호하는 터라 땅부르 제품군은 특히 후보에 두고 있지 않았건만, 왠걸 착용해보니 마음에 든다. 땅부르는 프랑스어로 드럼을 의미하며, 이 원통형 케이스 디자인을 일컫는다고 한다. 최근에는 스마트워치인 호라이즌이 출시 되었는데, 그래도 역시 손목시계는 여전히 실용성 보다는 가치 시장이지 싶다.</sq>
  
 <sqtag>2020</sqtag> <sqtag>2020</sqtag>
-<sq :louisvuitton:l1010077.jpeg>클립 형태로 교체 가능한 스트랩. 옷 색깔에 맞출 겸 땅부르 이클립스 모노그램 캔버스 스트랩 하나 더 추가했다. </sq>+<sq :louisvuitton:l1010077.jpeg>클립 형태로 교체 가능한 스트랩. 옷 색깔에 맞출 겸 땅부르 이클립스 모노그램 캔버스 스트랩 하나 더 추가했다. 다만 이 캔버스 소재의 스트랩은 가죽 소재에 비해 수명이 그리 길지는 않은 것 같다.</sq>
  
 <sqtag>2023</sqtag> <sqtag>2023</sqtag>
-<sq :louisvuitton:l1080330.jpeg>몇 년 사용하다 보니 가죽 스트랩을 두 개 더 추가했다. 구매했던 네 개의 스트랩을 합치면 왠만한 오토매틱 시계 가격을 이미 넘은 듯. 데일리로 사용했더니 슬슬 오버홀 시기가 다가왔는데 루이비통 본사까지 보내야 해서 갔다오는데 반년 정도는 잡아야 한다고.</sq>+<sq :louisvuitton:l1080330.jpeg>최근 가죽 스트랩을 두 개 더 추가했다. 지금까지 구매한 스트랩이 왠만한 오토매틱 시계 가격을 훌쩍 넘은 듯. 데일리로 사용했더니 슬슬 오버홀 시기가 다가왔는데루이비통 본사까지 보내야 해서 갔다 오는데 두 달 정도는 잡아야 한다고.</s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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