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비통 땅부르 크로노그래프
Louis Vuitton Tambour Essential Grey Chronograph 44
2019

2019 Apr
CANON 5D MK2
루이 비통의 땅부르 에센셜 크로노그래프. 직접 착용해보기 전까지는 눈 앞에 두고도 전혀 마음에 담지 않았던 라인. 특히 스트랩은 이런걸 과연 누가 살까 싶었던 루즈 색상인데, 빨간색 초침은 물론이고 의외로 비지니스 캐주얼 복장과 무척 잘 어울려 필자가 선택하고 말았다.

2019 Apr
LEICA X2
얇고 가벼운 디자인을 선호하는 터라 땅부르 제품군은 특히 후보에 두고 있지 않았건만, 왠걸 착용해보니 마음에 든다. 땅부르는 프랑스어로 드럼을 의미하며, 이 원통형 케이스 디자인을 일컫는다고 한다. 최근에는 스마트워치인 호라이즌이 출시 되었는데, 그래도 역시 손목시계는 여전히 실용성 보다는 가치 시장이지 싶다.
2020

2020 Oct
LEICA Q2
클립 형태로 교체 가능한 스트랩. 옷 색깔에 맞출 겸 땅부르 이클립스 모노그램 캔버스 스트랩 하나 더 추가했다. 다만 이 캔버스 소재의 스트랩은 가죽 소재에 비해 수명이 그리 길지는 않은 것 같다.
2023
CHANEL






FREDERIQUE CONSTANT















ET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