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부고속도로에서 폭설을 만나 첫 혹한기 테스트를 치루었다. 이 날은 주행을 포기하고 결국 차박

남해편백자연휴양림

제주도 김녕해수욕장

대관령삼양목장

디스커버리4, MSR Storm King과 Fury, 그리고 랭글러를 나란히. 봄이라기엔 아직은 쌀쌀한 날씨였던 설악동 야영장. 하지만 덕분에 한적한 캠핑을 즐길 수 있었다. 잠자리에 들기 직전 별 생각 없이 찍었다가 건진 사진.

정동진 해돋이 캠핑장

서울신라. 랭글러와 디스커버리.

용대자연휴양림

판교 백현동 카페거리

콘래드서울. 발렛 맡겨두었던 랭글러와 디스커버리가 나란히 서 있는 모습을 보며 가족과 함께 호텔스테이를 마무리하는 것도 특히 좋아하는 순간들 가운데 하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