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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q amex:img_6153.jpg>미국 본토에서 아멕스 FHR로 예약하고 체크인 하면 상세한 안내와 함께 우편으로 발송할 수 있는 평가설문지를 주는데, 해당 호텔에서 FHR 혜택을 잘 설명하고 제공 하였는지, 만족하는지 여부를 회신할 수 있다. 피드백을 받는 것 자체는 평범하지만, 평가설문지를 호텔 측이 직접 나누어주도록 하는 사소한 부분으로부터 이 프로그램이 잘 관리되고 있다는 느낌을 받는다. 사진은 [[ritzcarlton/marinadelrey]]</sq> | <sq amex:img_6153.jpg>미국 본토에서 아멕스 FHR로 예약하고 체크인 하면 상세한 안내와 함께 우편으로 발송할 수 있는 평가설문지를 주는데, 해당 호텔에서 FHR 혜택을 잘 설명하고 제공 하였는지, 만족하는지 여부를 회신할 수 있다. 피드백을 받는 것 자체는 평범하지만, 평가설문지를 호텔 측이 직접 나누어주도록 하는 사소한 부분으로부터 이 프로그램이 잘 관리되고 있다는 느낌을 받는다. 사진은 [[ritzcarlton/marinadelrey]]</sq>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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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홈 예약을 고려해 볼만한 호텔 체인 ==== | ==== 공홈 예약이 유리한 호텔 체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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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다린 오리엔탈의 경우, 공식 홈페이지 예약 시 크레딧이라든지 조식 또는 오후 4시 체크아웃(가능한 경우) 혜택을 두 가지 선택 가능하여 그 구성이 FHR과 상당 부분 유사하다. 이에 [[:trips:christmas-markets]] 일정 상 오후 4시 체크아웃이 반드시 필요하지는 않았던 만다린 오리엔탈 뮌헨과 프라하의 경우 FHR 대신 공홈 예약을 선택하기도 했다. 또한 페닌슐라의 경우 2019년 경부터 Peninsula Time 이라는 이름으로, 공홈 예약 시 상당히 파격적인 오전 6시 체크인, 오후 10시 체크아웃을 제안하고 있어 FHR과 비교하여 살펴 볼만 하다. [[:hyatt]]의 경우에도 Gold Passport 시절부터 전통적으로 강력한 포인트 업그레이드 시스템이 있어 공홈 예약을 항상 먼저 검토하곤 한다. | 만다린 오리엔탈의 경우, 공식 홈페이지 예약 시 크레딧이라든지 조식 또는 오후 4시 체크아웃(가능한 경우) 혜택을 두 가지 선택 가능하여 그 구성이 FHR과 상당 부분 유사하다. 이에 [[:trips:christmas-markets]] 일정 상 오후 4시 체크아웃이 반드시 필요하지는 않았던 만다린 오리엔탈 뮌헨과 프라하의 경우 FHR 대신 공홈 예약을 선택하기도 했다. 또한 페닌슐라의 경우 2019년 경부터 Peninsula Time 이라는 이름으로, 공홈 예약 시 상당히 파격적인 오전 6시 체크인, 오후 10시 체크아웃을 제안하고 있어 FHR과 비교하여 살펴 볼만 하다. [[:hyatt]]의 경우에도 Gold Passport 시절부터 전통적으로 강력한 포인트 업그레이드 시스템이 있어 공홈 예약을 항상 먼저 검토하곤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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