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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drover:rangerover [2021/09/22] – gomida | landrover:rangerover [2021/11/15] – gomid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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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ange Rover ====== | ====== Range Rover ====== |
===== 4.4 SDV8 Autobiography ===== | ===== 4.4 SDV8 Autobiography ===== |
| <sq :landrover:rangerover:l1020375.jpeg>보컨셉 청담점</sq>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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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q :landrover:rangerover:l1020232.jpeg>보컨셉 서래마을점</sq>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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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q :landrover:rangerover:l1020153.jpeg>신라 서울. COVID-19 덕분에 호텔 스테이 대신 패스트리 부티크 들르는 횟수는 더 늘어난 것 같다. 도로는 의외로 한산 했던 추석 연휴 마지막 날, 신라는 조금 북적이는 느낌이었다.</sq> | <sq :landrover:rangerover:l1020153.jpeg>신라 서울. COVID-19 덕분에 호텔 스테이 대신 패스트리 부티크 들르는 횟수는 더 늘어난 것 같다. 도로는 의외로 한산 했던 추석 연휴 마지막 날, 신라는 조금 북적이는 느낌이었다.</sq> |
<sq :landrover:rangerover:l1010350.jpeg>가을가을한 날씨. 인삼랜드 휴게소. 사실은 입동 이튿날</sq> | <sq :landrover:rangerover:l1010350.jpeg>가을가을한 날씨. 인삼랜드 휴게소. 사실은 입동 이튿날</sq> |
<sq louisvuitton:l1004880.jpg>Range Rover의 Tan 가죽과도 잘 어울리는 [[/louisvuitton|루이비통]] 호라이즌 러기지</sq> | <sq louisvuitton:l1004880.jpg>Range Rover의 Tan 가죽과도 잘 어울리는 [[/louisvuitton|루이비통]] 호라이즌 러기지</sq>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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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q :landrover:rangerover:l1004322.jpg>웨스틴조선서울. 혼잡한 시간대에도 조수석과 뒷좌석 승하차를 먼저 도운 후 운전자에게 다가오는 발렛 서비스의 정석을 보여준 호텔. 아직 많은 수의 국내 호텔은 한적한 시간대조차도 운전자에게 먼저 다가와 차 받아가기 바쁘다.</sq> | <sq :landrover:rangerover:l1004322.jpg>웨스틴조선서울. 혼잡한 시간대에도 조수석과 뒷좌석 승하차를 먼저 도운 후 운전자에게 다가오는 발렛 서비스의 정석을 보여준 호텔. 어떤 호텔은 한적한 시간대조차도 운전자에게 먼저 다가와 차 받아가기 바쁘다.</sq> |
<sq :landrover:rangerover:l1004071.jpg>일상. 몇 방울의 비. 그리고 햇살.</sq> | <sq :landrover:rangerover:l1004071.jpg>일상. 몇 방울의 비. 그리고 햇살.</sq>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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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livery ===== | ===== Delivery ===== |
<sq :landrover:rangerover:img_6600.jpg>캘리포니아에서 몰아보고 돌아왔던 [[/tesla/how-to-rent|테슬라 모델X P90D]] 이후, [[/jeep/wrangler/rubicon|랭글러]]에서 하이브리드를 건너 뛰고 전기차로의 점프를 진심으로 고민했다. 모델X의 악셀에 발을 올려 보았을 때, 내연기관 자동차의 시대가 끝났다는 것을 그저 받아들일 수 밖에 없었던 것이다. 아이러니하게도 그런 필자가 으르렁 거리는 4,400cc 디젤 엔진을 가진 레인지로버로 넘어오게되었다. 캐리어에서 내려오는 레인지로버. 인수 받을 때 가장 설레이고 긴장되는 순간이기도 하다</sq> | <sq :landrover:rangerover:img_6600.jpg>캘리포니아에서 몰아보고 돌아왔던 [[/tesla/how-to-rent|테슬라 모델X P90D]] 이후, [[/jeep/wrangler/rubicon|랭글러]]에서 하이브리드를 건너 뛰고 전기차로의 점프를 진심으로 고민했다. 모델X의 악셀에 발을 올려 보았을 때, 내연기관 자동차의 시대가 끝났다는 것을 그저 받아들일 수 밖에 없었던 것이다. 아이러니하게도 그런 필자가 으르렁 거리는 4,400cc 디젤 엔진을 가진 레인지로버로 넘어오게되었다. 캐리어에서 내려오는 레인지로버. 인수 받을 때 가장 설레이고 긴장되는 순간이기도 하다</sq> |
<sq :landrover:rangerover:img_6638.jpg>옵션 부품으로 되어 있는 전동 사이드스텝을 달기 전, 요청하여 살펴 본 레인지로버의 하부. 트랜스퍼 케이스 아래 쪽으로 DPF가 보인다. 무슨 이유에서인지 트랜스퍼 케이스와 드라이브 샤프트 사이의 접속부를 방청하지 않는 것은 여전한 듯 했지만, 전반적으로 양호하여 인수하기로 하였다.</sq> | <sq :landrover:rangerover:img_6638.jpg>옵션 부품으로 되어 있는 전동 사이드스텝을 달기 전, 요청하여 살펴 본 레인지로버의 하부. 트랜스퍼 케이스 아래 쪽으로 SCR이 보인다. 무슨 이유에서인지 트랜스퍼 케이스와 드라이브 샤프트 사이의 접속부를 방청하지 않는 것은 여전한 듯 했지만, 전반적으로 양호하여 인수하기로 하였다.</sq> |
<sq :landrover:rangerover:img_6659.jpg>레인지로버의 워크샵 메뉴얼에는 주로 배터리 관련 PDI 항목들이 많았는데, 그만큼 전자 장치가 많기 때문이 아닌가 싶다. 전동 사이드스텝 작업까지 끝나자 이미 해가 저물어 어두워져 있었다. | <sq :landrover:rangerover:img_6659.jpg>레인지로버의 워크샵 메뉴얼에는 주로 배터리 관련 PDI 항목들이 많았는데, 그만큼 전자 장치가 많기 때문이 아닌가 싶다. 전동 사이드스텝 작업까지 끝나자 이미 해가 저물어 어두워져 있었다. |
집으로 출발하기 전 누적주행거리 5km를 나타내는 콘솔.</sq> | 집으로 출발하기 전 누적주행거리 5km를 나타내는 콘솔.</sq>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