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mowa Luggage
유럽 크리스마스 마켓 여행을 앞두고 설레이던 즈음 거실. 짐이 많아지는 겨울 여행인 만큼 티타늄 색상의 클래식 하나를 더 준비하였다. 유럽의 습한 겨울 날씨를 생각하면 루이비통 호라이즌 캐리어는 모시고 다녀야 할 것 같아 조금 고민했었는데, 이번 여행의 컨셉과 잘 어울리기도 해서 들고 다녀오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든다.
CHANEL
LVMH
FREDERIQUE CONSTANT
BANG & OLUFSEN
LEIC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