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rad Seoul Flames
아멕스 플래티늄 Be My Guest 숙제로 방문한 콘래드 서울 플레임즈.
플레임즈 자체는 금방 찾았는데, 카운터가 계단 아래에 숨어 있어 조금 헤매었다.
아담한 로비 라운지 매장이라 커피와 곁들일 수 있는 약간의 조각 케익이 주류.
케익 상자에 맞추어 조각케익 4개 선택
발렛 맡겨두었던 지바겐이 들어오는 중
지바겐 G63 매뉴팩처
Conr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