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홈페이지 표기를 따르면 “쎄덱”으로 읽는다고. 다양한 브랜드의 디자인 가구와 소품들을 취급하고 있는데, 가격을 배신하지 않는 품질을 보여 준다. 동시에 품질을 배신하지 않는 가격이기도 하고. 새로운 제품을 발굴해 들여오는 간격이 긴 편이지만, 그만큼 검증된 제품들이 주류를 이룬다.
SEDEC 부산. 포항공대 학술연수 기간동안 에서 사용 할 책상과 침대를 구입하러 들렀다. 해운대 달맞이길에 위치해 주차공간이 협소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이 날 주차 담당해주신 분이 친절해 좋은 기분으로 다녀올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