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fferences

This shows you the differences between two versions of the page.

Link to this comparison view

Both sides previous revisionPrevious revision
Next revision
Previous revision
landrover:rangerover [2021/12/05] gomidalandrover:rangerover [2023/03/04] (current) – removed gomida
Line 1: Line 1:
-====== Range Rover ====== 
-===== L405 4.4L SDV8 Autobiography ===== 
-<sqtag>2021</sqtag> 
-<sq :landrover:rangerover:l1020375.jpeg>보컨셉 청담점</sq> 
  
-<sq :landrover:rangerover:l1020232.jpeg>보컨셉 서래마을점</sq> 
- 
-<sq :landrover:rangerover:l1020153.jpeg>신라 서울. COVID-19 덕분에 호텔 스테이 대신 패스트리 부티크 들르는 횟수는 더 늘어난 것 같다. 도로는 의외로  한산 했던 추석 연휴 마지막 날, 신라는 조금 북적이는 느낌이었다.</sq> 
- 
-<sqtag>2020</sqtag> 
-<sq :landrover:rangerover:l1010350.jpeg>가을가을한 날씨. 인삼랜드 휴게소. 사실은 입동 이튿날</sq> 
- 
-<sqtag>2019</sqtag> 
-<sq :landrover:l1000193.jpeg>신라 서울. 라이카 Q2</sq> 
- 
-<sq landrover:l1005240.jpeg>신라 서울</sq> 
- 
-<sq louisvuitton:l1004880.jpg>Range Rover의 Tan 가죽과도 잘 어울리는 [[/louisvuitton|루이비통]] 호라이즌 러기지</sq> 
- 
-<sq :landrover:rangerover:l1004322.jpg>웨스틴조선서울. 혼잡한 시간대에도 조수석과 뒷좌석 승하차를 먼저 도운 후 운전자에게 다가오는 발렛 서비스의 정석을 보여준 호텔. 어떤 호텔은 한적한 시간대조차도 운전자에게 먼저 다가와 차 받아가기 바쁘다.</sq> 
-<sq :landrover:rangerover:l1004071.jpg>일상. 몇 방울의 비. 그리고 햇살.</sq> 
- 
-<sq :landrover:l1004024.jpg>한동안 [[:mini:convertible|미니]] 가지고 다니다가 오랜만에</sq> 
- 
-<sqtag>2018</sqtag> 
-<sq :landrover:rangerover:img_0508.jpg>[[fourseasons/seoul|포시즌스 서울]]. 캠핑장 보다는 역시 도시적인 공간에 어울리는 레인지로버. 두 분 모셔다 드리고 나오는 호텔스테이의 소소한 즐거움.</sq> 
- 
-<sq :landrover:l1003385.jpg>차폭 감 잡기가 어려워서 사이드미러 아래를 비추어주는 카메라 기능을 애용중이다.</sq> 
- 
-<sqtag>2017</sqtag> 
-<sq :landrover:rangerover:img_0420.jpg>인테리어 색상 선택할 때 너무 튀지 않을까 걱정 많았는데 받고보니 정말 마음에 드는 탄(Tan) 인테리어. 빛에 따라 색상이 크게 달라져 사진으로 감을 잡기 어려웠기 때문이다.</sq> 
- 
-<sq landrover:rangerover:img_8076.jpg>레인지로버는 캠핑장에서 디스커버리4나 [[/jeep/wrangler/rubicon|랭글러]]에 비해 어딘가 어색한 듯한 느낌도 있다. 정장 차려입고 캠핑하는 기분?</sq> 
- 
-<sq landrover:rangerover:img_8032.jpg>코리스 그레이 색상의 레인지로버는 어딘가 모르게 흐린 날에 잘 어울리는 매력이 있다. 눈이 내리던 4월의 한계령 휴게소. 실버 색상의 [[jeep/wrangler/rubicon|랭글러]]는 눈 오는 날 신나하는 것 같은 어울림이었다면, 레인지로버는 좀 더 무게가 있는 어울림이다.</sq> 
- 
-<sq landrover:rangerover:img_0378.jpg>신라서울. 객실에서 짐과 함께 발렛 맡겨두었던 차량 준비를 부탁하면 보통 이 근처에 세워둔다.</sq> 
- 
-<sqtag>2016</sqtag> 
-<sq :landrover:rangerover:img_0001.jpg>[[postech/campus]]에서 애용했던 자리. 허리가 날씬한 랭글러에 비해 묵직한 레인지로버는 적당한 주차 자리 찾아주기가 어려웠다.</sq> 
- 
- 
-\\ 
-\\ 
-===== Delivery ===== 
-<sq :landrover:rangerover:img_6600.jpg>캘리포니아에서 몰아보고 돌아왔던 [[/tesla/how-to-rent|테슬라 모델X P90D]] 이후, [[/jeep/wrangler/rubicon|랭글러]]에서 하이브리드를 건너 뛰고 전기차로의 점프를 진심으로 고민했다. 모델X의 악셀에 발을 올려 보았을 때, 내연기관 자동차의 시대가 끝났다는 것을 그저 받아들일 수 밖에 없었던 것이다. 아이러니하게도 그런 필자가 으르렁 거리는 4,400cc 디젤 엔진을 가진 레인지로버로 넘어오게되었다. 캐리어에서 내려오는 레인지로버. 인수 받을 때 가장 설레이고 긴장되는 순간이기도 하다</sq> 
-<sq :landrover:rangerover:img_6638.jpg>옵션 부품으로 되어 있는 전동 사이드스텝을 달기 전, 요청하여 살펴 본 레인지로버의 하부. 트랜스퍼 케이스 아래 쪽으로 SCR이 보인다. 무슨 이유에서인지 트랜스퍼 케이스와 드라이브 샤프트 사이의 접속부를 방청하지 않는 것은 여전한 듯 했지만, 전반적으로 양호하여 인수하기로 하였다.</sq> 
-<sq :landrover:rangerover:img_6659.jpg>레인지로버의 워크샵 메뉴얼에는 주로 배터리 관련 PDI 항목들이 많았는데, 그만큼 전자 장치가 많기 때문이 아닌가 싶다. 전동 사이드스텝 작업까지 끝나자 이미 해가 저물어 어두워져 있었다. 
- 집으로 출발하기 전 누적주행거리 5km를 나타내는 콘솔.</sq> 
-\\ 
-\\ 
-{{page>:vehicles&noheader&nouser&nodate}} 

TypeError: Cannot access offset of type string on string

TypeError: Cannot access offset of type string on string

An unforeseen error has occured. This is most likely a bug somewhere.

More info has been written to the DokuWiki error lo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