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k Hyatt Seoul
절제된 세련미의 크리스마스 장식
무역센터 앞 밀리는 차들도 훌륭한 크리스마스 장식이 되어준다
한강이 보이는 21층 5호라인 스윗. 여름용인지 블라인드 종류가 바뀌어 있었다.
라이카 X2로 별다른 기대 없이 찍었던 코엑스 전경 스냅샷. 5D mark II로 다시 시도해 보았지만 이런 느낌과 디테일은 표현되지 않았다.
인상적인 욕실 디자인. 이 호텔도 조금씩 낡아가지만 역시 서울에서 가장 좋아하는 장소 가운데 하나로 남아있다.
코너에 위치한 5호 라인 스윗.
10호라인 스윗 리빙룸.
다이아몬드 티어 웰컴어메니티. 포인트로 받는 것이 현명하겠으나 파크 서울에 오면 왠지 어메니티를 선택하게 된다.
9호 라인 디럭스. 기둥이 없어 5호, 10호 스윗 라인보다 개방감이 더 좋다.
에그 베네딕트
또 에그 베네딕트
다시 에그 베네딕트
계속 에그 베네딕트
발렛 맡겨두었던 랭글러와 디스커버리가 나란히 서 있는 모습을 보며 가족과 함께 호텔스테이를 마무리하는 것도 특히 좋아하는 순간들 가운데 하나이다.
PARK HYA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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