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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07 | 44,298 | 엔진오일, 와이퍼, 브레이크패드 |  무상 <del>1,286,039 원</del> | | ::: | 07 | 44,298 | 엔진오일, 와이퍼, 브레이크패드 |  무상 <del>1,286,039 원</del> |
 | ::: | 12 | 50,785 | 배기온도센서 |  무상 <del>284,790 원</del> | | ::: | 12 | 50,785 | 배기온도센서 |  무상 <del>284,790 원</del> |
-| 2020 | 07 | 50,785 | 엔진오일 |  548,548 원 |+| 2020 | 07 | 55,970 | 엔진오일 |  548,548 원 |
 | 2021 | 02 | 60,141 | 배터리 |  991,320 원 | | 2021 | 02 | 60,141 | 배터리 |  991,320 원 |
 | ::: | 03 | 60,416 | 오일레벨센서 누유 (연장선 부착) |  무상 <del>213,070 원</del> | | ::: | 03 | 60,416 | 오일레벨센서 누유 (연장선 부착) |  무상 <del>213,070 원</d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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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12 | 83,843 | 엔진오일 |  패키지 2/3 | | ::: | 12 | 83,843 | 엔진오일 |  패키지 2/3 |
 | 2023 | 02 | 87,064 | 오일레벨센서 누유 (연장선 교체) |  125,290 원 | | 2023 | 02 | 87,064 | 오일레벨센서 누유 (연장선 교체) |  125,290 원 |
-| ::: | 09 | 92,334 | 오일필터하우징 누유 (써모스탯, 오일 세퍼레이터 포함) |  2,674,544 원 |+| ::: | 09 | 92,334 | 오일필터하우징 누유 써모스탯, 오일 세퍼레이터 예방정비 |  2,674,544 원 |
  
  
 ==== 배기온도센서 고장 ==== ==== 배기온도센서 고장 ====
 ---- ----
-배기온도센서 고장은 일반 보증이 만료된 3년 5만km 시점에 발생 하였지만, 배기 관련 부품은 5년 8만km 보증에 해당되어 무상으로 수리 되었다. 경고등 점등 당시 OBD 스캐너로 확인한 오류 코드는 배기 가스 온도 센서와 관련된 P2080 및 P0546 이었고, 경고등이 들와 있는 동안에도 주행 성능 영향은 없었다.+배기온도센서 고장은 일반 보증이 만료된 3년 5만km 시점에 발생 하였지만, 배기 관련 부품은 5년 8만km 보증에 해당되어 무상으로 수리 되었다. 경고등 점등 당시 OBD 스캐너로 확인한 오류 코드는 배기 가스 온도 센서와 관련된 P2080 및 P0546 이었고, 경고등이 들와 있는 동안에도 주행 성능 영향은 없었다.
  
 ==== 오일레벨센서 누유 ==== ==== 오일레벨센서 누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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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상기한 N375 캠페인은 오일이 퍼지는 속도를 늦추는 방법일 뿐, 완전한 해결책은 아닐 것으로 생각된다. 다만 엔진오일 팬 내부의 센서와 케이블을 교체 하더라도 구조적 특성으로 인해 동일한 문제가 재현되리라 생각되며, 이에 연장 케이블을 주기적으로 점검하여 터보 액추에이터까지 번지는 것만 주의하면 큰 문제는 없다고 판단된다. 사실 상기한 N375 캠페인은 오일이 퍼지는 속도를 늦추는 방법일 뿐, 완전한 해결책은 아닐 것으로 생각된다. 다만 엔진오일 팬 내부의 센서와 케이블을 교체 하더라도 구조적 특성으로 인해 동일한 문제가 재현되리라 생각되며, 이에 연장 케이블을 주기적으로 점검하여 터보 액추에이터까지 번지는 것만 주의하면 큰 문제는 없다고 판단된다.
  
-==== 오일필터 하우징 누유 ====+==== 오일필터하우징 누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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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필터 하우징과 EGR 쿨러 사이의 가스켓이 노후되어 누유되는 현상으로, 동일한 448DT 엔진을 사용하였던 레인지로버 3세대 L322 시절부터 알려져 있던 이슈 운데 하나이다. 대체로 10만 km 내외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필자의 경우도 크게 다르지 않았다. 대략 예상하고 있었던 문제여서 엔진이 오일을 뒤집어 쓰기 전에 자가 점검으로 발견할 수 있었다. 워낙 잘 알려진 이슈여서 [[https://www.youtube.com/watch?v=7LkFGajpbRg|동영상]] 등 참고 자료가 풍부한 편.+오일필터하우징과 EGR 쿨러 사이의 가스켓이 노후되어 누유되는 현상으로, 동일한 448DT 엔진을 사용하였던 레인지로버 3세대 L322 시절부터 잘 알려져  [[https://www.youtube.com/watch?v=7LkFGajpbRg|동영상]] 등 참고 자료가 풍부한 편이다. 대체로 10만 km 내외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필자의 경우도 크게 다르지 않았고, 대략 예상하고 있었던 문제여서 엔진이 오일을 뒤집어 쓰기 전에 자가 점검으로 발견할 수 있었다.
  
-이 작업은 기본적으로 엔진오일 및 냉각수 교체를 수반며, 필수적인 것은 아니겠으나 근처에 위치하는 오일 세퍼레이터 및 써모스탯하우징을 예방정비차 함께 의뢰하여 교체 하였고, 상기한 비용 기록은 를 포함한 것으로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정비를 진행하였다.+오일필터하우징은 오일쿨러와 합쳐져 어셈블리 단위로 공급되고, 교체 작업 시 기본적으로 엔진오일과 냉각수가 뒤섞일 수 밖에 없어 함께 교체해야는 품목이 많은 편이다. 필자의 경우 근처에 위치하는 오일 세퍼레이터 및 써모스탯하우징도 예방정비차 함께 의뢰하여 비용이 상당 부분 증가하였다.
  
 ==== 엔진 오일 ==== ==== 엔진 오일 ====
 ---- ----
 엔진오일 메시지는 1년 또는 25,000km 가운데 하나가 도래되면 표시된다. 랜드로버의 거리 기준이 유난히 긴 편이기 때문에, 주행거리가 많지 않은 필자의 경우 네 번의 소모품 서비스 프로그램을 다 채우지는 못했다. 조금 억울한 가격이긴 하지만 이후에도 20% 가량 할인되는 캠페인 기간을 이용하여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엔진오일을 교체하였고, 최근에는 KCC 에서 운영하는 카케어 플러스 패키지를 구매하여 약 10,000km 주기로 교체하고 있다. 엔진오일 메시지는 1년 또는 25,000km 가운데 하나가 도래되면 표시된다. 랜드로버의 거리 기준이 유난히 긴 편이기 때문에, 주행거리가 많지 않은 필자의 경우 네 번의 소모품 서비스 프로그램을 다 채우지는 못했다. 조금 억울한 가격이긴 하지만 이후에도 20% 가량 할인되는 캠페인 기간을 이용하여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엔진오일을 교체하였고, 최근에는 KCC 에서 운영하는 카케어 플러스 패키지를 구매하여 약 10,000km 주기로 교체하고 있다.
- 
-==== 배터리 ==== 
----- 
-전동 사이드 스텝 등 동작 부품이 많기 때문인지, 장기간 운행하지 않는 동안 집에서 충전한 블랙박스 배터리를 교체하기 위해 매일 한 번씩 문을 여닫았더니, 정말 완전방전되면서 몇 시간 주행해도 재충전 할 수 없게 되었다. 배터리 관련 프로그램 리셋이 가능한 스캐너를 갖춘 사설 서비스도 막상 찾아보니 의외로 드물어 공식 서비스 센터에서 AGM 배터리 두 개를 상당히 억울한 가격으로 교체하였다. 듀얼 배터리 사양은 다음과 같다. 
- 
-^   ^ 기본 배터리 ^ 보조 배터리 ^ 
-| 용량 | 90 Ah | 70 Ah | 
-| 타입 | AGM | AGM | 
-| 시동 | 850CCA | 760CCA | 
- 
-==== 타이어 ==== 
----- 
-타이어는 약 5만 km 정도에서 순정과 동일한 사양인 275 / 40 / 22 108Y 로 교체하였다. 공식 서비스센터의 견적과 사설 서비스 차이가 그리 크지 않았는데, 공식 서비스센터의 경우 토요일 작업이 불가하다고 하여 사설 서비스를 선택하였다. 컨티넨탈 LX Sport 제품군의 경우 흡음재가 없는 저렴한 non-CSi 버전이 함께 유통되고 있어 약간의 주의가 필요하다. 
- 
-==== 자동차세 ==== 
----- 
-레인지로버 4.4 디젤 자동차세는 만 7년간 연 평균 93만원 가량이었다. 아래는 연납 기준 자료이며 유로6 대응이기에 환경부담금은 해당되지 않는다. 현행 세제는 배기량 기준인 만큼, 4.4리터 엔진을 가진 레인지로버의 자동차세는 꽤 높은 편이다. 
-^ 날짜 ^  비용 ^ 
-| 2016.12 |  192,330 원 | 
-| 2017.01 |  1,021,870 원 | 
-| 2018.01 |  996,320 원 | 
-| 2019.01 |  945,230 원 | 
-| 2020.01 |  894,140 원 | 
-| 2021.01 |  851,000 원 | 
-| 2022.01 |  799,420 원 | 
-| 2023.01 |  770,440 원 | 
- 
-==== 보험료 ==== 
----- 
-레인지로버 4.4 디젤 보험료는 만 7년간 연 평균 99만원 가량이었다. 보험료의 경우 개인별 차이가 크고, 마일리지 할인의 영향도 있어 단순 참고의 취지로 정리해 보았다. 국내 다이렉트 보험사이며 자차 포함이고 배상 책임 한도를 최대한으로 선택한 상태의 비용이다. 
-^ 날짜 ^ 비고 ^  비용 ^ 
-| 2016.10 | |  1,838,970 원 | 
-| 2017.10 | |  1,072,250 원 | 
-| 2018.10 | |  902,560 원 | 
-| 2019.10 | 마일리지 환급 |  678,200 원 | 
-| 2020.10 | 마일리지 환급 |  733,930 원 | 
-| 2021.10 | |  839,180 원 | 
-| 2022.10 | |  890,610 원 | 
  
 ==== MAP 센서 청소 ==== ==== MAP 센서 청소 ====
 ---- ----
-그리 어렵지 않은 자가 정비 가운데 효과가 어느정도 체감되는 것은 MAP(Manifold Absolute Pressure) 센서의 청소인 듯 싶다. 출고 당시 고속 주행 연비가 5.5L/100km (18km/L)수준이었고, 약 60,000 km 주행 후에는 8L/100km (12km/L) 정도로 내려갔다가 MAP 센서 청소 후 6.5L/100km (15km/L) 정도로 복구되었다.+그리 어렵지 않은 자가 정비 가운데 효과가 어느정도 체감되는 것은 MAP(Manifold Absolute Pressure) 센서의 청소인 듯 싶다. 워크샵 메뉴얼에 센서 청소에 관한 언급이 없어서 공식 서비스센터에서는 챙겨주지 않는 항목이다. 출고 당시 고속 주행 연비가 5.5L/100km (18km/L)수준이었고, 약 60,000 km 주행 후에는 8L/100km (12km/L) 정도로 내려갔다가 MAP 센서 청소 후 6.5L/100km (15km/L) 정도로 복구 되었다.
  
 ^ 날짜 ^ 서비스 ^  비용 ^ ^ 날짜 ^ 서비스 ^  비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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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q :landrover:rangerover:l1030735.jpeg>매니폴드 내부의 압력을 측정하는 MAP 센서는 공교롭게도 EGR 아울렛 바로 뒤에 위치하여 카본을 뒤집어 쓸 수 밖에 없는 운명을 가지고 있다.</sq> <sq :landrover:rangerover:l1030735.jpeg>매니폴드 내부의 압력을 측정하는 MAP 센서는 공교롭게도 EGR 아울렛 바로 뒤에 위치하여 카본을 뒤집어 쓸 수 밖에 없는 운명을 가지고 있다.</sq>
  
-==== 오버런 예방 점검 ====+==== 레인지로버 오버런 예방 점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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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조 터보차저는 2800rpm 정도의 부하를 가질 때 동작을 개시하여 바이터보 모드로 가동되는데, 낮은 RPM 영역에서 높은 토크를 가지는 대배기량 디젤 엔진의 특성상 해당 영역의 RPM을 사용 할 기회가 드물기 마련이고, 보조 터보차저가 장기간 사용되지 않으면서 누유된 엔진 오일이 흡기 계통에 누적되는 이슈가 유럽과 국내에서 보고되고 있다. 보조 터보차저는 2800rpm 정도의 부하를 가질 때 동작을 개시하여 바이터보 모드로 가동되는데, 낮은 RPM 영역에서 높은 토크를 가지는 대배기량 디젤 엔진의 특성상 해당 영역의 RPM을 사용 할 기회가 드물기 마련이고, 보조 터보차저가 장기간 사용되지 않으면서 누유된 엔진 오일이 흡기 계통에 누적되는 이슈가 유럽과 국내에서 보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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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q :landrover:rangerover:l1020759.jpeg>자가 정비로 청소한 흡기 매니폴드. 이 엔진의 특성 상 구동부가 없고 공간이 충분한 구간이라 큰 의미는 없을 듯 싶다. 흡기벨브에 가까워지면서 공간이 좁아지는 캠샤프트 커버 구간을 청소하고 싶지만 인젝터 분리가 필요해서 자가 정비의 범주를 벗어날 것 같다.</sq> <sq :landrover:rangerover:l1020759.jpeg>자가 정비로 청소한 흡기 매니폴드. 이 엔진의 특성 상 구동부가 없고 공간이 충분한 구간이라 큰 의미는 없을 듯 싶다. 흡기벨브에 가까워지면서 공간이 좁아지는 캠샤프트 커버 구간을 청소하고 싶지만 인젝터 분리가 필요해서 자가 정비의 범주를 벗어날 것 같다.</sq>
 <sq :landrover:rangerover:l1020783.jpeg>자가 정비로 청소한 스로틀 바디. 얼룩이 조금 남아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나름 노력의 결과이다. 구동계가 영향 받지 않을 정도로만 유지되면 충분할 것 같다.</sq> <sq :landrover:rangerover:l1020783.jpeg>자가 정비로 청소한 스로틀 바디. 얼룩이 조금 남아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나름 노력의 결과이다. 구동계가 영향 받지 않을 정도로만 유지되면 충분할 것 같다.</s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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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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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동 사이드 스텝 등 동작 부품이 많기 때문인지, 장기간 운행하지 않는 동안 집에서 충전한 블랙박스 배터리를 교체하기 위해 매일 한 번씩 문을 여닫았더니, 정말 완전방전되면서 몇 시간 주행해도 재충전 할 수 없게 되었다. 배터리 관련 프로그램 리셋이 가능한 스캐너를 갖춘 사설 서비스도 막상 찾아보니 의외로 드물어 공식 서비스 센터에서 AGM 배터리 두 개를 상당히 억울한 가격으로 교체하였다. 듀얼 배터리 사양은 다음과 같다.
 +
 +^   ^ 기본 배터리 ^ 보조 배터리 ^
 +| 용량 | 90 Ah | 70 Ah |
 +| 타입 | AGM | AGM |
 +| 시동 | 850CCA | 760CCA |
 +
 +==== 타이어 ====
 +----
 +타이어는 약 5만 km 정도에서 순정과 동일한 사양인 275 / 40 / 22 108Y 로 교체하였다. 공식 서비스센터의 견적과 사설 서비스 차이가 그리 크지 않았는데, 공식 서비스센터의 경우 토요일 작업이 불가하다고 하여 사설 서비스를 선택하였다. 컨티넨탈 LX Sport 제품군의 경우 흡음재가 없는 저렴한 non-CSi 버전이 함께 유통되고 있어 약간의 주의가 필요하다.
 +
  
 ==== 요소수 ==== ==== 요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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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q landrover:l1020531.jpeg>요소수와 LR072258과 함께 해외 주문했던 레인지로버 키 커버 (Key Fob Cover) LR078921. [[landrover:discovery4]] 에서도 한 번 작업했었는데, [[landrover:rangerover-4th-gen|레인지로버]]도 키를 사용하다 보면 키 고무 재질이 분리되는 경우가 있었다. 외장 커버만 구입하여 바꾸어주면 새 것 처럼 유지할 수 있다. </sq> <sq landrover:l1020531.jpeg>요소수와 LR072258과 함께 해외 주문했던 레인지로버 키 커버 (Key Fob Cover) LR078921. [[landrover:discovery4]] 에서도 한 번 작업했었는데, [[landrover:rangerover-4th-gen|레인지로버]]도 키를 사용하다 보면 키 고무 재질이 분리되는 경우가 있었다. 외장 커버만 구입하여 바꾸어주면 새 것 처럼 유지할 수 있다. </sq>
  
-{{page>:garage&noheader&nouser&nodate}}+ 
 +==== 자동차세 ==== 
 +---- 
 +레인지로버 4.4 디젤 자동차세는 만 7년간 연 평균 93만원 가량이었다. 아래는 연납 기준 자료이며 유로6 대응이기에 환경부담금은 해당되지 않는다. 현행 세제는 배기량 기준인 만큼, 4.4리터 엔진을 가진 레인지로버의 자동차세는 꽤 높은 편이다. 
 +^ 날짜 ^  비용 ^ 
 +| 2016.12 |  192,330 원 | 
 +| 2017.01 |  1,021,870 원 | 
 +| 2018.01 |  996,320 원 | 
 +| 2019.01 |  945,230 원 | 
 +| 2020.01 |  894,140 원 | 
 +| 2021.01 |  851,000 원 | 
 +| 2022.01 |  799,420 원 | 
 +| 2023.01 |  770,440 원 | 
 + 
 +==== 보험료 ==== 
 +---- 
 +레인지로버 4.4 디젤 보험료는 만 7년간 연 평균 99만원 가량이었다. 보험료의 경우 개인별 차이가 크고, 마일리지 할인의 영향도 있어 단순 참고의 취지로 정리해 보았다. 국내 다이렉트 보험사이며 자차 포함이고 배상 책임 한도를 최대한으로 선택한 상태의 비용이다. 
 +^ 날짜 ^ 비고 ^  비용 ^ 
 +| 2016.10 | |  1,838,970 원 | 
 +| 2017.10 | |  1,072,250 원 | 
 +| 2018.10 | |  902,560 원 | 
 +| 2019.10 | 마일리지 환급 |  678,200 원 | 
 +| 2020.10 | 마일리지 환급 |  733,930 원 | 
 +| 2021.10 | |  839,180 원 | 
 +| 2022.10 | |  890,610 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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